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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기사 호랑에듀, ‘2025 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서 코딩 교육 에듀테크 서비스 ‘호랑’ 선보여
  • 작성자 통합관리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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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1,065회
  • 작성일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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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최예원 기자 입력 2025.10.3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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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교육 스타트업 ‘호랑에듀’(대표 유도희)가 지난 10월 27일(월)부터 29일(수)까지 사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에 참가해 코딩 교육 에듀테크 서비스 ‘호랑’을 선보였다.

‘2025 청소년비즈쿨 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의 창업 활동과 기업가정신 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청소년 창업 축제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했으며 전국 82개 학교에서 초·중·고등학생, 교사, 일반 시민 등 약 2만 명이 참여했다.

호랑에듀는 전시 부스에서 생성형 AI 연계 코딩 튜터와 한글 코딩 기반 프로그램을 시연하며, ‘호랑’ 서비스의 개발 배경과 실제 학교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유도희 호랑에듀 대표는 키노트 세션 ‘사회의 첫발을 대표로 내디딘 주니어 스타트업 대표의 이야기’에서 연사로 참여했으며, 이어 열린 토크콘서트 ‘비즈쿨과 나의 진로, 기업가정신으로 설계하다’에서 좌장으로 토론을 진행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제1차관이 호랑에듀 부스를 방문해 ‘호랑’ 서비스 시연을 직접 참관하며 호랑에 대한 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호랑’ 서비스는 현재까지 8,000명이 넘는 학생과 교사가 활용하는 등 코딩 교육 현장에서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으며, 지난 9월에는 ‘코딩 및 인공지능 교육을 위한 대규모 언어모델 기반 인공지능 튜터 시스템’ 특허를 출원하며 적극적인 기술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유도희 대표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청소년들의 창업에 대한 열정과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일선 학교와의 접점을 넓혀 청소년의 창의력과 컴퓨팅 사고력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은 꿈·끼·도전·진취성 등 기업가정신을 갖춘 ‘융합형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청소년 비즈쿨 사업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 기간 상시 운영되는 전시관에는 비즈쿨 팩토리, 스타트업 스퀘어, 알럼나이 빌리지, 메이커스 관 등 100개 내외 학교 및 기업 등이 참여했다. 아울러 행사 1·2일 차에는 키노트 세션 및 중등 3팀·고등 7팀이 참가하는 비즈쿨 캠프 결선 IR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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